아쿠아맨이 흡혈귀로 돌아온다
조회수 2020. 5. 28. 15:36 수정
제이슨 모모아와 '굿 배드 & 언데드' 출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티리온 라니스터로 열연한
피터 딘클리지와
칼 드로고 역의
제이슨 모모아가
하나의 작품에서
다시 만납니다.
신작 뱀파이어 영화
'굿 배드 & 언데드'에
출연할 전망인데요.
이 영화는 마을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흡혈귀 사냥꾼 반 헬싱과
이를 돕는 동료 흡혈귀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로
딘클리지는 반 헬싱을
모모아는 동료 흡혈귀를
연기합니다.
이 영화는 '프레디VS제이슨' 작가
대미언 샤논& 마크 스위프트의
오리지널 작품이고
'SNL'의 앤디 샘버그와
'팜 스프링스' 맥스 바르바코우가
감독을 맡습니다.
왕좌의 게임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았던
두 배우가
어떤 케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