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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이렇게 찾아뵙는 이유는
다름아닌 '용량' 때문입니다
콘텐츠 제작 하실 때 유저들께 최대한 선명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고용량 이미지를 투척하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그래서 소비자의 데이터도 아끼고
제작자의 정성도 모자라지 않게 어필할
'리사이즈'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누가봐도 어떻게 봐도 고용량인 1.1MB짜리 이미지.. 데이터 폭탄의 원흉이죠
하지만 이런 고용량 폭탄도 '싸만코 업로더'를 통해 불러오게 되면?
짠! 비율과 퀄리티는 유지하면서 61KB로 줄어버린 혁신적인 리사이즈!!! 대단하죠?
아! 그리고 다른 곳에서 업로드한 이미지를 URL 복사하는 경우에는 '리사이즈' 혜택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하셔야 해요 (속닥속닥)
아무튼..
1024KB가
1MB니까 얼마나 줄어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
이제 업로더 상단에 콘텐츠의 용량이 표시된다는 것! (최근 콘텐츠에서부터 제대로 합산이 됩니다) 용량도 확인해 가면서 이미지를 써달라는 차원에서 슬쩍 넣어드렸어요 ㅎㅎㅎ
용량의 표시 색은 신호등과 같은 3단 구성이 구성이에요. 의미하는 바는 간단합니다!
1. 3MB 이하 - 매우 바람직하다
2. 3~5MB - 경각심을 가지고 가능하면 더 줄여보자
3. 5MB 이상 - 지금 뭐하는..거..죠?
갑자기 5MB 이하라니..
하고 당황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겠죠..??
하지만 이렇게 해야
로딩 & 데이터 걱정 없는
콘텐츠로 인식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더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ㅎㅎ
그럼 앞으로 적절한 용량의 콘텐츠들을 기대하며 저는 다음에 더 알찬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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