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 최초' 정규대회 우승! 우승자 유해란! 하늘이 도운 행운의 우승! [함께해요 KLPGA]
조회수 2019. 8. 12. 14:21 수정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준비된 선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지난 금요일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태풍으로 인해 2R로 막이 내렸는데요 !
바로 이 대회에서
초청선수 최초로!
정규대회 우승자가 나왔습니다!
박인비, 고진영, 최혜진 선수등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자카르카-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선수가 '오라공주'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는데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그녀의 스토리 함께 보실까요!?
[제주 삼다수 2R] 유해란 하이라이트
[제주 삼다수] “대회 우승이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유해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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