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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관왕을 노리는 자' 최혜진과 '상금왕은 나의 것' 장하나의 마지막 타이틀 경쟁! [함께해요 KLPGA]

조회수 2019. 11. 7. 09: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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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리그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펼치는 두 선수의 뜨거운 타이틀 경쟁!

안녕하세요.

SBS골프입니다. 


지난 4월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약 8개월동안

KLPGA의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드디어 19시즌의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2019'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번 시즌은 작년보다 

더 재밌는 시즌 같습니다. 


5승의 다승왕
- 최혜진

전관왕의 탄생 여부는
바로 이 대회에서!

루키의 눈부신 활약
- 임희정(3승)
- 조아연(2승)
- 이승연,박교린,유해란(1승)

2019 시즌은
최다 루키 우승의 해

새로운 루키 우승 탄생할까?

새롭게 KLPGA 찾아온 대회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더욱 커지고!
더욱 재밌는!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마지막 대회인

이번 ADT캡스 챔피언십엔


올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재밌는 경기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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