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가 방송에서 욕해도 합법이던 시절
조회수 2020. 9. 24. 14:50 수정
"꺼져!"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빼놓을 수 없는 씬스틸러 이종석!
드라마 20회 통틀어
출연분량은 30분 미만이었지만
작품 끝나고 쏟아지는
각종 러브콜로
★미친 존재감 등극★
분량이 짧았던 건
대사가 워낙 짧았기도 해서인데
대사 대부분이 저런 거였다고ㅋㅋㅋㅋㅋ
그래도 을매나 잘했게요~♥
반면 오스카 역의 윤상현은
항상 대사가 길었다는데
썬 역할의 이종석은 대사가 늘 짧아서
윤상현이 말 좀 하라고
화냈다곸ㅋㅋㅋㅋㅋㅋ
또 '시크릿 가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설정
바로 오스카를 좋아하던 썬인데
대선배에게 막말하며 사랑까지 해야 하는
쉽지 않은 역할이었지만
윤상현이 옆에서 도움을 많이 줘서
감사하다는 이종석...ㅠㅠ
최고였지요~!!
찬바람 부니 또다시
시크릿 가든 생각나는 건 나뿐...?
현빈&하지원도 좋았지만
오스카와 썬 못 잃어.....★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