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들이 놓치기 쉽다는 '이것'의 교체시기
조회수 2020. 9. 24. 16:19 수정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갑자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멈춰 선 차량..!
아찔한 상황인데요
노후한 타이어가
빗길에 접지력을 상실하고
사고를 일으킨 건데요 ㄷㄷㄷ
트레이드가 마모되고
철심까지 드러난
타이어의 상태 ;;
철심까지 드러나서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되는
상태의 타이어라는데요.
이렇게 의외로 차량
타이어에 교체 시기에 대해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은데요
타이어 교체 주기를
지켜주지 않을 경우,
언제 사고가 일어날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상태라고 합니다ㅠㅠ
타이어의 고무와 탄소 성분 등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가 되기 때문인데요
겉으로 멀쩡해 보이더라도
절대 5년을 넘게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ㅠㅠ
반드시 타이어의 교체
주기를 기억해 주시고,
5년 이전이라고 해도, 타이어의 상태를
잘 살펴보고 제때 교체하셔서,
안전 운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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