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해 신인상만 6개 받았던 배우
조회수 2021. 4. 8. 14:00 수정
본인과 경쟁하는 클라스ㄷㄷ
10년 전 영화 <파수꾼>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인상을 싹쓸이했던 배우 이제훈
특히 그 해 신인상만 6번 수상하며
충무로의 샛별로 떠올랐었는데
특히 열일한 결과로
시상식에서 본인과 경쟁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고ㅋㅋㅋㅋ
본인과 경쟁하는 신인배우로
당당히 충무로를 깨우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꾸준히 작품을 해오면서도
주변에서 항상 들려오는 미담들
배우계 유재석이라 칭할 만큼
함께 일했던 배우들의
훈훈한 미담이 가득하다고~~★
그를 올곧고 바르게 크도록 만들어준
인생의 롤모델
뜻밖의 인물 '마왕 신해철'
역시 당신은 모든 게 완벽해..☆
새 드라마 <모범택시>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SBS와
SBS I&M에 있으며 무단전재&배포 금지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