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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에서 대선배 대우받는 30대 여배우들

조회수 2018. 5. 4. 12: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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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의 데뷔 20년 차로 

촬영장에서 대선배 대우받는 여배우들.

누가 있을까요?!

#. 신세경

98년도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서태지 소녀' 신세경.

거의 뭐 냉동 인간급으로 변한 게 없는 듯!

이후, 드라마 '토지'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져갑니다.

아역 때부터 거의 20년간 

쌓아온 연기력을 바탕으로

전무후무 냄새를 보는 연기부터,

'선덕여왕,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

수많은 사극 연기까지 섭렵하심.

원로 배우로 대접받을 만하다 정말~

#. 홍수현

1996년 '존슨 앤 존슨' CF 모델로 데뷔.

그 이후,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변신을 했다는데

까마득한 '토요 미스터리 극장'에서 

여고생 역으로 출연.

(미스터리한 시절이네.....)

99년 드라마 '고스트'에서 
장동건을 사랑하는 빵집 딸 혜령 역으로 
본격 데뷔!

그리고, 인생작 '공주의 남자'에서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안정된 연기력를 뽐냈구요.

사극뿐만 아니라 현대극도 잘 소화하는 그녀.

어릴 때부터 쌓아온 연기 내공 덕분인 듯!

#. 김소연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역시나 어릴 때 데뷔했던 분이지만 

(이때 당시 나이 중3)

조금 특이하게도

나이에 맞지 않은 '성숙한 비주얼'로 
유명했던 분.

어릴 때부터 닦아온 연기 실력으로

여전사 역도 완벽 소화,

로맨스도 본인만의 색으로 찰떡 소화.

무시 못하는 연기 경력~


이번에는 좀 색다른 '워맨스 스릴러'

연기 변신을 한다고 합니다.

SBS 새 주말 드라마 '시크릿 마더'에서

타운 하우스에 잠입하는 비밀스러운 

입시 보모 김은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찾아올 예정.


이번 드라마에서는

섹시한 모습도 보여줄 거라고 하네요!

언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

SBS 주말 특별 기획 '시크릿 마더'

5월 12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온

세 배우의 앞으로의 길을 응원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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