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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너무 클까봐 덤벨 들고 다닌 연예인

조회수 2018. 6. 22. 11: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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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에 다들 키 크려고 
'우유! 우유!'를 외칠 때,
키 크기 싫어서 '덤벨'을 들고 다녔다고
고백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놀라운 발언의 주인공은

☆살인미소☆ 김재원.

키 170이 넘는 한지혜에게
매너 다리를 해줄 수 있는
183cm의 소유자로,
출처: mbc 예능 '라디오 스타' 캡처

아버지 키 191cm

누나 키 176cm

wow.. 장신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중학교 때 키가 지금 키(183com)랑 

똑같았다고 하는데요

중학생치고는 정말 큰 키를 가졌던 김재원.

중학생 재원은 키 크는 게 싫어서

덤벨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ㅋㅋㅋ

덤벨 들고 다녔어도..
기럭지는 길구나.. 그렇구나...
그냥 타고난 듯..!

키도 키지만

피부 미남으로도 유명한 김재원!!!

여배우들도 인정하는 피부.

그 옛날 장난 아닌 피부를 가진 덕분에

안정환과 CF에서 피부 견제함.

여러모로 부러운 김재원은

최근, 새 드라마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마더'의 후속인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남상미-조현재와 호흡을 맞출 예정!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페이스오프 수준의 성형을 감행한 여자가
기억을 잃게 된 후의 이야기로

김재원은 '성형외과 전문의 한강우'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김재원의 새로운 멜로드라마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배우 김재원도 
SBS 새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7월 14일 오후 8시 55분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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