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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낸 트로트곡 저작권료 10배 올랐다는 배우

조회수 2020. 9. 23. 13: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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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다..

3년 전,

트로트곡 <사랑의 파킹맨>을 발표했던

배우 김광규 형님ㅋㅋㅋㅋㅋㅋ

가요계 전설 K2의 김성면까지

광규의 곡을 알고 있는데ㅋㅋㅋㅋㅋ

사랑의 파킹맨 저작권료가
월 4~5천이 들어온다고????????

야야 한국말 끝까지 들어라

4~5천 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륵)

심지어 원래 450원 들어왔었는데

급 트로트가 대세가 되면섴ㅋㅋㅋㅋㅋ

뜻밖의 수혜자가 된 광규행님

10배 오른 저작권료

티끌 모아 회식ㅠㅜㅜㅠㅠㅠㅜ

홍보차 호기롭게 한 소절 불러보려다가

현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수 앞에서 부르려니

이거 상당히 민망하네요^^~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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