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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며느리가 된 전직 KBS 간판 아나운서

조회수 2018. 3. 21. 11:2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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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기자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정주영 회장 17주기 제사에 정대선 현대 BS&C 사장의 아내로 참석한 건데요.
결혼과 함께 KBS를 퇴사하고
미국으로 떠났던
그녀의 오랜만에 근황!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셨다고요?
타임머신이 출동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주말 9시 뉴스 앵커로 발탁 #초고속 승진 #단아한 미모만큼이나 뛰어난 실력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5년 #상상플러스 #세대공감 OLD & NEW
#스타골든벨 #노현정을 이겨라
"공부하세요!"라는 유행어와
얼음공주라는
별명까지
득템하며 KBS 간판 아나테이너
선두
주자가 된 그녀!
출처: 스포츠서울 DB
#2006년 #돌연 결혼 발표를 하게 되고.....
출처: 스포츠서울 DB
#상대는 '현대家' 3세 중 한 명인 정대선!
출처: 스포츠서울 DB
#당시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모두가 놀랐었는데요.
#정대선씨가 방송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며 만난지 83일 만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이제는 두 아들의 엄마로
육아에 전념 중이라는
노현정!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그간 궁금했었지만,
종종 집안 행사에 참석하며
근황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재벌가 며느리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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