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크기로 여럿 연예인 굴욕 안긴 배우

조회수 2020. 6. 23. 13: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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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박기자

화려한 비율이~나를 감싸네~

눈에 띄는 비율, 짙은 눈썹,

중저음톤 목소리.

훈훈한 남자 배우냐고요? NO NO!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는 서예지입니다.

서예지는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 역할을 맡았는데요.

그런데 잠깐! 둘은 이미
6년 전 만난 사이?
(이 썰은 잠시 후에...)

그건 그렇고! 서예지 비주얼이
첫 방부터 난리가 났다죠?

과거엔 또 얼마나 예뻤으려나~?

오늘의 타.임.머.신! 출바알~

풋풋하고 귀여웠던 학창 시절

2013년 정우성이 제작한 단편영화에서
얼굴을 알린 서예지.

그해 '시트콤 대가' 김병욱PD '감자별'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M Plus: '구해줘' 서예지, 과거 김수현과 입술이 '닿을락 말락' 달달한 푸딩 CF 촬영 현장

170cm, 핵소두에서 뿜어져 나오는
완벽 교복핏 (feat. 엑소)

뭘 입어도 소화력 甲

보이시한 프레피룩도!
여리여리한 드레스룩도! 갓벽해...

잠깐..얼굴 크기 실화?
(민수형 죄송해요...)

우도환-옥택연도 감당 못해!

이쯤되면 의문이 생기네요.

서예지보다 얼굴 작은 연예인

제보 받습니다.

tvN: 초밀착 눈빛 교환♥ 김수현이 포옹하고 서예지가 당기고! (짜란다 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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