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때 몸무게 68kg 찍었었다는 그녀의 정체

조회수 2019. 12. 6.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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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강기자
한채영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고백했습니다. 68kg를 찍어봤다고.
키가 172cm인 것을 감안하면 늘씬한 수준인데요. 심지어 임신 당시의 몸무게라고.
그렇다면 임신 기간을 제외한 최대 몸무게는? 56kg라고 합니다.
인생 최대 몸무게가 56kg라…. 홍선영 언니처럼 화나는 사람 한 명 더 추가요…!
임신 당시를 제외하고는
평생 56kg를 넘어본 적이 없다는
한평생 말랐던 그녀!
갑자기 그녀의
과거 비주얼이 궁금해지는데요?
오늘 타임머신은
한채영의 과거로 출발합니다.
졸업사진으로 화보를 찍던 모태 예쁨 한채영.
출처: 스포츠서울DB
한국 여행을 왔다가 우연히 전유성에 눈에 띄며 연예계 데뷔합니다.
출처: 스포츠서울DB
쭉 뻗은 몸매 때문에 모델 출신으로 오해하는 분도 많지만
출처: 스포츠서울DB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는 거~
출처: 스포츠서울DB
풋풋했던 스무 살 당시의 한채영.
출처: 스포츠서울DB
시원하게 입꼬리가 올라가는 특유의 미소와
출처: 스포츠서울DB
도회적인 분위기와 길쭉한 몸매로 '바비 인형'이라는 애칭이 생겼죠.
출처: 스포츠서울DB
TMI : 미국 마텔사에서 진행한 바비인형을 닮은 여성을 뽑는 대회에서 우승함
한채영 하면 '쾌걸춘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게 되죠.
출처: 스포츠서울DB
2009년 한 광고 촬영장에서의 그인데요. 포토샵 없이도 완.벽. 그. 자. 체.
출처: 스포츠서울DB
시구를 하는 건지 화보를 찍는 건지 헷갈리는 기럭지.
출처: 스포츠서울DB
드레스만 입으면 매번 레.전.드.갱.신
출처: 스포츠서울DB
사복 좀 보세요, 완전 아이돌 재질 아님? (TMI : '언니쓰' 데뷔 무대 하러 뮤직뱅크 가는 길)
출처: 스포츠서울DB
연예계 영원한 바비인형 한채영.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이상 타임머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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