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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서 여인으로' 수지의 10년 돌아보기

조회수 2020. 7. 3. 17: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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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by 박기자
무대 위에서, 스크린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한지 어느덧 10년이 됐습니다.
새초롬한 10대 소녀에서 이제는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인이 됐죠.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념 화보를 공개했는데요~
언제나 그랬듯 여전히 아름답고
분위기 넘치는 수지.
오늘의 타임머신은 수지의 지난 10년을
돌아봤습니다. 같이 보실 분~ →→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0년 JYP 걸그룹 미쓰에이 (miss A)로
가요계에 데뷔한 수지.
2009년 '슈퍼스타k'에 출연한 수지는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부터
비주얼 센터로 인기 폭발.
출처: 스포츠서울 DB
'드림하이' 주인공을 맡아 첫 작품부터
시청률 잡고~ 인지도 얹고~
(좌 택연 우 수현)
출처: 스포츠서울 DB
예능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가식 없고 수더분한 이미지로 '청춘불패' 대박.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2년 수지='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 '건축학개론'으로
톱스타 반열에 오릅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국민 첫사랑'의 상큼함!
출처: 스포츠서울 DB
가수 활동도 꾸준했습니다.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2년 'Touch', 2013년 'Hush'로
활동하며 음악, 연기, 예능 모두 소화했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솔로 앨범 'Yes? No?'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색도 뽐냈습니다.
'배가본드', '백두산'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선배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죠.
출처: 스포츠서울 DB
2016년부터 5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
탁월한 진행 솜씨도 자랑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 만능이라능~
출처: 스포츠서울 DB
와,,,근데 진짜 너무 예쁘죠~?
10년 연예사 만큼 논란도 있었습니다.
악플러 고소, 왕따 논란, 양예원 사건 등등
꽃길도 걷고 가시밭길도 걸어가며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킨 수지.
출처: 스포츠서울 DB
앞으로 10년 뒤 20년 뒤에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남아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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