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 스타일

다정남 김민재의 베이직한 긴팔 티셔츠가 화제입니다.

지난 1일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 입고 나왔는데요.

감성 가득한 밤에 심플하면서 편안한 의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티셔츠는 '모블러'의 의상인데요.

세련된 모노톤의 애쉬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분위기가 피아니스트 역을 맡은 김민재와 잘 어울립니다.

긴팔 티셔츠는 지금 같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제격이죠.

또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해 다양한 착장으로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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