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박재범, 디올 맨 2020 가을 컬렉션에서 멋짐 폭발
안녕 트알남이야!
얼마 전, 그레이가 디올 프리폴 쇼에 참석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오늘은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 현장에서
박재범과 그레이가 센스있는 에티튜트로 마이애미를 빛냈다는 소문을 듣고
트알남이 소식을 가져왔어 +_+
그럼 지금 부터 트알남과 함께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 속으로 GOGO~
지난 3일에 열린 디올 맨의 2020 가을 컬렉션,
그레이와 박재범은 해외 셀럽들에게 지지 않는 멋진 패션센스를 발휘했어 !
쇼장에 앉아있는 박재범과 그레이의 모습만 봐도
당찬 기운이 뿜뿜 *_*
그들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힙한 스타일 !
박재범과 그레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 맨의 의상을 착용했다고해,
먼저 그레이,
디올 로고가 돋보이는 셔츠와
반 소매 재킷으로 스웩을 한껏 발산했어!
그리고 디올 이니셜 브로치로 깔끔한 포인트를 ★
박재범은 광택이 나는 수트를 오버핏으로 착용해
힙한 무드를 제대로 발산했고,
킴 존스와 리모와(RIMOWA)와 함께 협업으로 선보인
휴대용 알루미늄 케이스백을 매치해
디올 맨의 무드를 그래도 느낄 수 있었어 !
또한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쇼 답게
유명한 해외 셀러브리티들의 모습을 포착 했어 *_*
프로듀서 스위츠 비츠와 그레이의 투샷은
마치 영화속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해
그 외 데이비드 베컴과 킴 카다시안, 트라비스 스콧, 케이트 모스도
디올 맨 컬렉션에서 볼 수 있었어 : )
이번 디올 맨의 2020 가을 컬렉션은
자유에 찬사를 보내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역동적인 움직임과 독창성 그리고 스타일과 함께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고 해 : )
특히 반문화 및 독창적인 서핑 세계를 창조하는
션 스투시(Shawn stussy) 를 초청하여 멋진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소식 +_+
킴 존스와 함께!
이번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 참석한 박재범과 그레이 ★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인 아티스트들이 아닌가 싶어!
그럼 트알남은 다음에
디올 맨 2020 가을 컬렉션에 대한 정보로 돌아올게
< 출처-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