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백으로 딱! 명품 호보백 추천 5가지
조회수 2021. 3. 24. 17:00 수정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함께 인기를 끈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다.
바로 호보백입니다.
호보백이란 주머니나 반달처럼
아래로 축 처진 모양의 가방인데요.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명품 브랜드의 호보백을 모아봤습니다!
1. 구찌 재키 1961 호보백
1958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구찌의 호보백을
새롭게 해석한 재키 1961 백입니다.
케네디 대통령의 영부인이었던
재클린이 즐겨 메던 가방으로
‘재키백’이라는 애칭이 있는 가방인데요.
우리나라 셀럽으로는
구찌 앰배서더인 아이유가 착용했습니다.
2. 샤넬 가브리엘 호보백
샤넬의 창립자 가브레일 코코 샤넬에서
이름을 따온 가브리엘 호보백입니다.
샤넬 앰배서더 제니가 착용한 모습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착용한 모습도 인상적이네요.
3. 프라다 클레오 브러시드 가죽 숄더 백
1990년대의 아이코닉한 프라다 디자인을
재해석한 프라다 클레오 호보백입니다.
슬릭한 곡선 라인이 부드럽고 세련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프라다의 호보백은 모델 켄달 제너가
즐겨 착용해 화제였습니다.
우리나라 셀럽으로는 선미가 착용했네요.
4. 셀린느 트리옹프 캔버스 아바백
우아한 초승달 디자인이 돋보이는
셀린느의 아바백입니다.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패턴이 특징인데요.
셀린느의 앰배서더 리사가 착용했습니다.
5. 루이비통 호보 도핀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에 띄는
루이비통의 호보 도핀백입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기능성이 뛰어나
데일리백으로 이상적이라고 하네요.
데일리백으로 메기 좋은 호보백 어땠나요?
뭐가 제일 맘에 드는지 알려주세요~!
부티크는 더 알찬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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