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글

개성 있는 셀럽들의

라이프 스타일로

매주 금요일마다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예능 <나 혼자 산다>!

특히 여성 멤버들은

자신들만의 취향을 살린

패션 스타일을 보여줘

매회 주목을 받고 있어.

그래서 오늘은 <나 혼자 산다> 속

여성 멤버들의  패션 스타일과

아이템을 알아보려고 해~ 

탑모델 한혜진부터

슈스스 한혜연의 아이템까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먼저 소개할 멤버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의 회장님 ‘박나래’야.

플라스틱 아일랜드와

로라로라의 니트처럼

높은 채도의 컬러를 선호하며

다양한 디테일과  쉐입의 아이템들에

도전하는 걸 좋아해! 

자신감 있고 유쾌한 그녀의 성격과

닮은 아이템들이지?

특히 그녀의 니트 스타일링을

자세히 살펴보면

넓은 넥카라의 블라우스와

함께 레이어드를 하거나

니트 케이프를 함께 입어

아담한 체형을

보완하는 것을 알 수 있어.

다음은 돌아온 달심

‘한혜진’의 스타일이야.

탑모델 답게 핏을 살린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의

다양한 드레스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

알렉산드라 리치의 롱 드레스는

그녀의 우월한 바디를 더욱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아이템이지?

미우미우의 트윌 셔츠는

어떤 아이템들과 매치하냐에 따라

캐주얼하게, 또는 러블리하게

연출할 수 있을 거야.

세 번째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얼마 전 기안84의 스타일링을

멋지게 성공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스타일리스트임을

제대로 보여줬지!

그 외에도 <나 혼자 산다> 안에서도

다양한 트렌드 정보와

스타일링 팁을 알려주고 있어~

특히 그녀는 짐머만의 쉐브론 드레스,

또는  라코스테 컬렉션의

터틀넥 티셔츠처럼 

패턴이 있는 아이템에

캐주얼한 아이템을 더해

믹스매치 하는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하는 것 같아!

마지막은 <나 혼자 산다>의 쎈 막내

‘화사’의 스타일을 소개할게.

화사는 프로그램 안에서

뿐 만 아니라 공항 패션,

또는 무대 위에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많이 보여주는데

얼마전 여은파에서 착용했던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블랙 미니 드레스도

평소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멘트를 했었지!

알렉산더 왕의 니트 스웨터는

무난한 V넥 스웨터같지만

쉐골 라인에 시스루 천이

가볍게 덧대어져

유니크함을 살렸어.

<나 혼자 산다> 여성 멤버들의

스타일을 살펴보면서

나답게 스타일링 하는

그녀들의 모습이 더 멋있게 느껴졌어!

우리 팅그리들도 나만의 개성을 살린

멋진 스타일링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