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멈추게 만들어! SNS 속 셀럽들의 데일리백

조회수 2020. 1. 22. 17:1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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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임라인을 훑어보다

일상 속에서도 연예인 포스 뿜뿜하는

셀럽들의 데일리 패션에

내리던 스크롤 멈춘 적,

다들 한 번 쯤은 있지?!

그 중에서도 셀럽의 데일리룩

완성도를 높여준

가방의 정보를 궁금해하는

친구들이 많았을거야.

팅글과 함께 데일리로

갖고 다니기 좋은

SNS 속 셀럽들의

데일리백을 알아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셀럽은

프리한 여행룩을 보여준 현아야.

볼캡, 데님 팬츠와 같은

캐주얼한 아이템과 함께

깔끔한 블랙 가죽백을 가볍게 들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보여줬지.

가방은 ‘에펠드의 론디노 백’으로

퀄리티 높은 가죽에

군더더기 없는 셰입의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어떤 룩에든

무난히 오랫동안 맬 수 있어~

다음은 SNS의 일거수일투족이

이슈가 되는 그녀, 한예슬이야.

한예슬은 지난달

루이비통 오픈 행사에 참석했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이비통 아이템을 착용해

인간 루이비통 같은

럭셔리한 스타일을 보여줬어.

그 중에서도 둥근 쉐입이 사랑스러운

‘루이비통 쁘띠뜨 부아뜨 샤포백’

특히 인기를 끌었는데!

어깨끈을 이용해 맬 수도 있지만

버클이 있는 아담한

탑핸들을 들고 다니면

더욱 매력이 배가되는 것 같아~

이번엔 <낭만닥터 김사부2>로 돌아온

이성경의 SNS 속

데일리룩을 확인 해볼까?

그녀는 어두운 그레이톤의 코트에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스터드 장식이 눈에 띄는

화이트 컬러의 숄더백을 매치했어.

이 가방은 ‘지미추의

바랜 스터디 크로스 바디백’으로

스터드 장식이 힙한 느낌보단

모던하고 유니크한 느낌과 함께

여성스러운 매력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이지.

네 번째는 평소 SNS 속에서

멋스러운 꾸안꾸 스타일링을

자주 보여주는 레드벨벳의 슬기야.

많은 데일리백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보테가 베네타의

아르코 29’ 딥그린 컬러가

눈에 띄더라고!

보테가베네타의 대표적 디자인인

매듭 디테일이 굉장히 크게 들어가

고급스럽고 세련돼 보이지?

포멀한 룩이나 캐주얼한 룩

어떤 스타일에도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아.

이번엔 최근 <나혼자 산다>를 통해

허당미 제대로 보여준 손담비야.

차도녀 같아 보였던 그녀의

반전 매력을 엿볼 수 있었지?

SNS 속에서는 여전히

우아한 느낌 뿜뿜!

그녀의 데일리백은 구찌의

‘1955 홀스빗 숄더백’이야.

구찌 로고 패턴과 함께 구찌의 상징인

홀스빗 골드 장식이 있어

클래식한 구찌 스타일을

느낄 수 있지!

마지막은 SNS를 통해

근황을 보여주며

매일 리즈 찍고 있는

걸스데이 민아야.

사랑스러운 그녀는

올블랙의 패션도

사랑스럽게 소화했어~

특히 블랙과 골드 조합의

백에 시선이 가는데

이 가방은 ‘루에브르’의 숄더백으로

체인과 링 버클과 같은

볼드한 골드 디테일이 있어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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