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미니백 어디 거죠? 셀럽들의 SNS 속 명품 가방

조회수 2020. 5. 27. 10: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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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일상 사진을 보면

우리가 흔히 보던

드레스업한 스타일링이 아닌

편하고 캐주얼한 옷에

백포인트를 가방에 주는

꾸안꾸 스타일링을 자주 볼 수 있어.


그래서 SNS 속 셀럽들의

데일리 패션 아이템에 중 가방에 대한

문의도 꾸준히 올라오더라고.

오늘은 올 여름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셀럽들의 SNS 속 명품 가방

함께 알아보려 해.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보여준

요즘 대세 한소희야.

화이트 롱 드레스에 레드와

골드의 조합이 강렬하면서 우아한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어.


가방은 발렌티노

2020 리조트 시즌에서

선보인 슈퍼비백으로

기존보다 확대된

브이 로고가 특징인데

대담함과 고급스러움을

특히 강조한 디자인이라고 해.

이번엔 거의

노메이크업처럼 보이는 피부와

툭 걸친 넉넉한 사이즈의 자켓에

클래식한 블랙 컬러의 백 포인트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준

AOA의 설현이야.


가방은 디올의 시그니처백인

레이디 디올백으로

전세계 많은 여성들이

갖고 싶어하는

명품백으로도 유명하지!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 덕분에

드레스업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

모두에 잘 어울릴 것 같아.

다음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고소영이야.

데뷔 때부터

차도녀 느낌을 보여주던 그는

SNS를 통해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고.


사진 속 모습에서도 멋스러운

그녀만의 스타일이 잘 보이지?

가방은 펜디피카부 X-토트백

내추럴 라피아 가방으로

요즘 같은 때 피크닉이나

여름 바캉스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븐백이야.

SS시즌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은

화이트 백이지?

레드벨벳의 아이린

아담한 사이즈와

미니멀한 디자인의

프라다 오데뜨

사피아노 백 화이트로

포인트를 살려 스타일링 했어.


이 가방은 아이린처럼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의 아이템들과

함께 착장해도 멋지지만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매치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

다섯 번째는 입으면

바로 화제가 되는

김나영의 데일리 스타일이야.

이번 룩은 평소보다

포멀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을 했는데

베이지와 오렌지의 배색이

지루함 없이

감각적으로 보이더라고!


가방은 보테가베네타

20년도 뉴시즌 신상백인 BV 조디

보테가베네타만의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되어

디테일이 섬세하고 세련됐지.

마지막은 최근 V 라이브에서

N days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보여준 배우 기은세야.

이번엔 SNS에서

따라 하고 싶을 정도의

사랑스러운 패션을 보여줘서

아이템 정보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어!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의 라피아백은

셀린느의 SS시즌 신상인

트리오페 라피아 바스켓백이야.

라피아 소재의 가방이지만

가죽 숄더 스트랩과 패치의

디테일이 더해져 멋스럽지?

셀럽들의 데일리 백을 보니

미니백, 사피아백 같은

올 여름의 가방 트렌드까지도

알아볼 수 있었지?

다음에도 재밌는 내용을

가지고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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