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글

매일 뭐 입을까 만큼이나 고민되는 것 하나.

바로 어떤 가방을 메느냐.

기껏 룩을 코디해도 가방이 딱

어울리지 않으면 기분이 영 별로라구.

그래서 준비했어~

오늘은 어디에 코디해도 예쁘게

매치할 수 있는 숄더백을 추천해 줄게.

가성비&가심비 다 잡은 착한 데일리 숄더백!

궁금하지? 지금부터 같이 만나보자!

토리버치 엘리너 컨버터블 숄더백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토리버치

숄더백이야. 토리버치는 브랜드 인지도에

비해 가격이 착해서 다양한 연령대가

폭넓게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어!

이 엘리너 컨버터블 숄더백은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깍둑한 듯하면서도

마감은 둥글둥글 라운드로 처리되어 있어서

너무 딱딱해 보이지 않고, 심플해서

어디에나 메기 좋은 기본 스타일이야.

가운데 금장 로고가 크게 박혀있어서

뭔가 빈티지한 느낌도 나는 듯!

색상은 3가지 블랙, 버건디, 카멜.

활용도가 높은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어.

칼린 뉴헤스터백

출시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칼린의 베스트 아이템, 뉴헤스터백이야.

오피스룩, 캐주얼룩, 페미닌룩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스타일!

컬러도 굉장히 다양한데 고급지게 컬러를

잘 뽑아내서 컬러 맛집이라고 불리기도 해.

배색 처리된 스트랩이 본품 컬러와

예쁘게 어우러져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뉴헤스터백. 사이즈도 지갑, 핸드폰,

립 파우치 정도가 들어가는 딱 좋은 사이즈~

기본 블랙, 브라운 백만 가지고 있다면

베이지 컬러 계열의 백을 추천할게~!

헤지스 가죽 심플 포켓 토트백

다음 소개할 제품은 브라운 컬러가

매력적인 헤지스 토트백이야!

베이직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포켓 장식으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이지.

토트백 겸용 크로스백으로

나는 가방에 아이패드나 책,

노트를 들고 다닌다! 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백을 주저 없이 추천해 주고 싶어.

견고한 합성가죽을 사용해서

재질 자체도 고급스럽고 튼튼하다구~

자칫 디자인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취향껏 키링이나 트윌리를 달아주면

좋을 것 같아!

쿠론 멜리아 숄더백

너무 심플한 스타일은 싫다면 버킷백은

어때? 마치 복주머니 같은 모양이

귀여우면서도 생각보다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구~

쿠론 멜리아 숄더백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핸들 토트,

크로스백 연출이 가능하고

브라운, 아이보리, 핑크, 네이비로

컬러도 다양한 편이야!

하단에 스퀘어 금장 로고가 박혀있어서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 덤.

콰니 Black Micro Studs

다음 소개할 백은 면세점 필수템으로

유명한 콰니 숄더백이야.

무광 스터드로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백!

백 하단과 덮개 부분은 합성피혁으로,

나머지 부분은 가벼운 소재로 되어있어서

크기에 비해 가벼운 게 특징이야.

가볍지만 모양은 튼튼하게 잡혀 있어서

토트로 메기에도 좋은 제품~

백 안쪽과 바깥쪽에 작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안주머니가 있어서

수납력도 좋은 편이야.

하나쯤 있으면 활용이 좋은 데일리 백.

콰니 Sally Tie Bag

다음에 소개할 제품도 역시 콰니 제품.

위에서 소개한 스터드를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는 타이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이 백을

추천해 주고 싶어서 하나 더 가져왔지.

클래식한 서류 가방 보다 한층

라이트한 느낌으로 맬 수 있는

시크한 무드의 타이 백이야.

기본 타이는 블랙이지만

추가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타이가

레드, 블루, 레오파드 이렇게 3가지가 있어.

이 제품 역시 추가 스트랩이 있어서

토트 / 숄더 모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