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조회수 2017. 6. 14. 17:34 수정
순간 타임슬립한줄~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걷는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관광 명소가 옹기종기 모여 있어 자가용이 없어도 당일치기로 여행이 가능한 군산!
성인 2,000원, 청소년, 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
하절기9:00~18:00 , 동절기9:00~17:00, 토요일 저녁 9시까지 야간 개관
하절기9:00~18:00 , 동절기9:00~17:00, 토요일 저녁 9시까지 야간 개관
근대역사 문화지구의 추천 장소로는 군산 근대건축관과 군산 근대미술관, 진포해양테마공원, 장미 공연장과 장미 갤러리, (구) 군산세관 본관 등이 있다.
많은 한국 영화의 배경지로 사용될 정도로 잘 알려져 있어서 2005년 6월 등록문화재 제183호로 등록되었다.
에도 시대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져 한국의 사찰과는 확연히 다르다.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들은 관리인이 직접 이메일로 보내준다고 한다.
현재 무료로 개방 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
현재 무료로 개방 중이며, 매주 월요일은 쉬는 날.
1944년 페이퍼 코리아 공장과 군산역을 연결하는 철도가 개설된 이후, 철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 하나의 마을이 형성됐다.
저녁 무렵의 노을지는 풍경 아래에서 소위 말하는 ‘인생사진’ 한 장 건져 보는 건 어떨까?
지린성은 매운맛의 고추짜장이 유명하고 이성당은 단팥빵과 야채빵이 인기있다.
이성당은 예약을 한 뒤 방문하는게 좋다.
이성당은 예약을 한 뒤 방문하는게 좋다.
[유라이프 황금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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