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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불편한 것 TOP 6

조회수 2016. 6. 22. 13: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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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해외 여행 갈 때마다 이건 진짜 불편하네!!


해외여행을 떠나면 적어도 한 번쯤 

이런 불편한 일을 겪은 적이 있을텐데요~


여러분은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시라고

어떤 것들이 불편한지 알려드릴게요!

출처: flickr | futureatlas.com
먼 해외로 여행을 갈 때, 시차 적응도 신경쓰세요. 먼 해외를 갔는데 한국 시간으로는 잠을 자던 시간이라면 식욕도 없고 몸이 처지고, 힘들 수도 있어요.
출처: flickr | elPadawan
기내에서 음식섭취를 최소화하면 시차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기내식을 놓치는 게 좀 아쉽긴 하죠ㅠㅠ!!
출처: flickr | Tomás Fano
한국 내에서만 하더라도 싱겁고, 짜고 맛이 다 다른데! 해외라고 오죽하겠어요~ 간을 맞추는 정도도 다르고 들어가는 재료도 다르니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죠..
출처: flickr | jh_tan84
입맛이 까다롭다면 해외여행이 음식 때문에 즐겁지만은 않을 수도 있어요ㅠㅠ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면 현지 음식을 먹을 때 재료를 꼼꼼히 보고 고르는 것도 중요할거에요!
출처: pexels
한국만큼 인터넷 속도가 빠른 나라는 없어요! 지하철, 버스, 카페, 식당, 등 방방곡곡에서 초고속 인터넷이 터지는 한국은 천국이죠!
출처: flickr | Domas Mituzas
느린 인터넷 속도 때문에 불편해지기 싫으면 입장권 예매같이 인터넷으로 해야하는 일은 출발 전에 미리미리 해두세요. 외국은 호텔이라고 와이파이 빵빵 터지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출처: Pixabay
파리나 이탈리아에서 소매치기 때문에 피곤했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는데, 사람이 많은 곳엔 소매치기들이 항상 있어요!
출처: flickr | Colin Brown
쉬운 상대로 보여지지 않도록 방심하지 말고 '내가 내 짐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해요~ 짐 잃어버리면 바로 귀국해야 할지도 몰라요ㅠㅠ
출처: flickr | Robyn Jay
현지 사정에 대해 잘 모르는 여행자들만큼 사랑스러운 고객이 없을거에요. 상점 주인들이 부르는 게 값이 되거든요! 어느 나라던지 부르는 값을 바로 주고 사면 안돼요~
출처: flickr | Doug Wertman
적어도 한 두번은 흥정을 하도록 하세요~! 노점에서 파는 상품들의 경우 더더욱 흥정을 해야해요~ 아시아 쪽에서는 흥정이 당연한 문화에요!
출처: flickr | Tzuhsun Hsu
한국은 팁 문화가 없잖아요? 미국 등 몇몇 서양국가의 경우 10~20% 정도를 팁으로 준다고 해요. 미리 여행지의 팁 문화를 확인해보고, 팁문화가 있는 곳에서는 팁도 고려하여 예산 계획을 해야겠죠?
출처: flickr | Shawn Rossi
팁을 무시하면 무례한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 나라의 문화에 맞게 큰 액수는 아니더라도 정성을 담아서 주면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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