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선 여신,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지가 더 예뻐보인 이유는?

조회수 2020. 6. 8. 17: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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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헤어 아티스트가 공개하는 제56회 백상예술대상 MC 수지의 스타일링 이야기!

6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이 화제다. 레드카펫 행사부터 경쟁이 치열했던 각 경쟁 부문에 후보로 오른 쟁쟁한 스타들이 자리한 가운데, 5년 연속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MC를 맡은 수지의 아름다운 자태 또한 이번 시상식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 포인트였다. 수지는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와 함께 한 사진을 자신의 인그타그램에 업로드하며 떨였던 당시를 공개하기도 했다.



시상식 레드 카펫이 시작되면서부터 모든 이들이 주목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여배우들의 드레스. 수지가 레드 카펫과 1부, 2부가 진행되는 동안 입었던 각각 다른 컬러의 드레스는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만들어줬다. 두 가지 룩 모두 디올의 2020 S/S 시즌 오트 쿠튀르 드레스였으며 주얼리 또한 디올의 하이 주얼리 라인 제품을 착용했다.

2020 SS dior couture

드레스 만큼이나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수지의 헤어 스타일링. 드레스를 얼마나 돋보이게 만들어주는냐를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헤어 스타일링이기 때문이다. 무대에 오르기까지 어떤 스토리가 있었는지 수지의 이번 시상식 스타일링을 맡았던 헤어 스타일리스트 조영재 실장에게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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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ames Cochrane, facebook @baeksangawards, Instagram @skuuk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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