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다

유명 셀럽들이

출근길에 착용해 화제가 된

브랜드들이 많죠! 특히 셀럽들의

공항패션이나 참가하는 컬렉션에서

패션 센스를 뽐내는데요 ㅎㅎ

그들이 착용한 아이템들을

보러 가보실까요??

2018 CHANEL CRUISE COLLECTION 

트위드 슈트

‘인간 샤넬’이라고 불리는

블랙핑크 제니를 빠트릴 수 없는데요!

제니는 샤넬 앰배서더 자격으로

작년 9월 2일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19 S/S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참석했습니다.

제니가 선택한 트위드 슈트는

지난 5월 샤넬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이템이죠!

진짜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칸 국제 영화제 레드 카펫에서

착용한 바 있어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라이트 블루 색상의 슈트로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버린 제니

세계적인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그녀만의 매력을 과시했죠 ♥

하얀 티에 하이웨스트 팬츠

그리고 옷과 같은 재질의 가방을

매치하며 패션에 한껏 더 돋보이는 제니!!

 FENDI 2018 F/W COLLECTION 

피카부 디펜더 475만 원 / 코트 가격 미정

패션 스타일링 중

가장 소화하기 어렵다는

로고 플레이를 과감하게 보여준

‘인간 펜디’ 고준희입니다.

작년 9월 20일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의 2019 S/S컬렉션에

참석하며 고준희의 패션 감각이

100% 발휘되었었죠!

고준희는 전면에

FF로고가 프린트된 PVC 코트와

피카부 디펜더 백을 선택했는데요.

전체적인 소재부터 소화하기 힘든 소재라는거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준희는 역시 고준희라는 말답게

모든 것을 소화해냈습니다!

 FERRAGAMO 2018 AW COLLECTION 

레드 실크 드레스

작년 9월 22일

크리스탈은 밀라노에서 개최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2019 S/S 컬렉션에 참석해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패션쇼 현장 속

크리스탈의 페라가모 18 AW 컬렉션 룩인

레드 실크 맥시 드레스가 눈에 띄었습니다.

어깨와 허벅지가 노출된 드레스와

블랙 컬러의 롱부츠와 파우치

그리고 페라가모 로고가 돋보이는

벨트까지 매치하며

레드 앤 블랙 스타일링을 과시했는데요!

평소 레드가 잘 어울리는

크리스탈을 위한

스타일링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ㅎㅎ

MCM 니오 듀크 레더 백팩 145만 원 

배우 주원이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하는

공항패션에서 화제가 되었었죠!

이른 아침부터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어버렸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코디했길래??

시크하고 무심한 스타일링한

주원은 캐주얼한 데님 재킷에

포인트로 MCM 백팩을 들었다고 합니다.

백팩을 마치 토트백처럼

들고 있는 것이 바로 센스 포인트!

트렌디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릴 듯하죠!

주원의 공항패션 사진이

노출된 후 남성들의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울 정도로

많이 찾는 제품이라고 알려졌습니다.

DIOR 2019 S/S COLLECTION 

오블리크 새들백 350만 원  

오블리크 스트랩 195만 원 

네오프렌 ETOILE 펌프스 152만 원

실크 재킷 520만 원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고

화제가 되었던 ‘인간 디올’ 수지

공개된 사진 속에 수지는

블랙 컬러의 베레모에

블랙 재킷에 독특한 스커트를 매치해서

파리지앵 룩을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네이비 재킷에

플라워 모티브가 돋보이는

화려한 시스루 실크 스커트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파격적이면서도

러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돋보였죠!

특히 수지의 스타일링이

공개된 후, 수지가 신은 슈즈가

뜨거운 관심을 차지했습니다

역시 수지는 수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