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22일(수) NC전 걸그룹 '마이달링' 시구 및 시타

조회수 2019. 5. 21. 13: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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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키움 히어로즈는 22일(수)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 걸그룹 ‘마이달링’의 멤버 서라와 하루카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습니다.

 

이날 애국가는 서라가 부르고, 클리닝타임에는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이달링’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서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 저희 마이달링이 새 앨범을 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날 좋은 기운을 얻고 갈 것 같다. 키움 히어로즈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단은 이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단체와 함께 무료초청 행사를 엽니다. ‘구로희망복지재단’과 대안학교인 ‘교남학교’에서 약 180여 명이 고척스카이돔을 찾아 경기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날 경기를 ‘플레이어 데이’로 지정, 홈페이지 사전 신청에 당첨된 50명의 팬을 대상으로 경기 전 서건창, 김규민 브리검 선수의 사인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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