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키기' 나선 토트넘, 1년 만에 재계약? [해외파 오늘은 02.15]

조회수 2019. 2. 15. 2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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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이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시즌 후 손흥민에게 인상된 주급으로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여름 대폭 인상된 11만 파운드에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요.


그러나 토트넘은 최근 활약에 '손흥민 지키기'에 나선 듯 보입니다.


예상되는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1,700만 원).


15만 파운드는 델레 알리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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