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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많이 그리워 ★의 리즈 시절

누구보다 찬란했던, 레전드로 남은 존잘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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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있다는 리즈 시절

샤방샤방

(나는 언제 와요?)

말로만 듣던 톰 크루즈의 리즈 시절이 담겼다는
영화 '탑건'이 재개봉 했다고 해요.

존잘러인 건 알지만,

뭔가 이때는 싱그러움이 묻어 있군요.

젊은 남성의 상징인

오토바이, 항공 점퍼, 선글라스

3종 세트를 창조한 영화라고도 하네요.

하긴 톰 아저씨야

지금도 스턴트 없이 액션 소화하시고

그 잘생김은 여전히 넘사벽이지요.


게다가 얼마나 친절하게요~

톰 아저씨의 예전 영화 사진을 보니

꽃 미모로 유명했던 다른 배우들의 모습도

급 궁금해지는군요!

꺄아아아

그들의 찬란했던 시절
함께 감상해봐요~

에드워드 펄롱(만 41세)

뽀얀 피부에 찰떡인 긴 앞머리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깊은 눈매로

세계 소녀팬들을 사로잡았던

아역배우의 레전드

너무 어린 나이에 얻은 부와 명예 때문인지

잘못된 길(알코올 중독, 마약)로 들어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흘러간 세월이 너무 야속하기만 하네요.

농구장에서 농구 하다가

감독 눈에 띄어

영화 '터미네이터 2'에 캐스팅됐는데


(이런 얼굴로 농구 경기하는데

캐스팅 안 하면 그게 바보지...)

당시 15세에 불과한 이 소년은

조각 같은 꽃 미모로 전 세계 여심을 강타


'제임스 딘'의 환생이라는

칭송을 들으며 한 시대를 풍미했죠.

1996년 찍은 '캘빈클라인' 화보

지금도 역대급으로 평가받고 있고


슈트 입고 넥타이 날리는 사진은

지금도 많은 스타가 따라 하지만

원조를 넘을 수 없다고 하네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만 43세)

사진만 봐도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

그냥 그는 미.치.게. 아.름.다.운. 소.년.

지금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연기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그 잘생김은 어릴 적부터 묻어나는군요.

아고 귀염뽀짝!

하트 세레나데

헉!


하지만, 데뷔 4년 후의 작품 '토탈 이클립스'에서

이런 훈남으로 나타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절정의 아름다움으로 완벽한 로미오 상

보여줬던 디카프리오

여배우 기죽이는 미모 폭발하던 젊은 시절을 지나

지금은 중후하고 섹시한 멋으로 무장했는데요.

사람들로부터 디카프리오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는 국내, 국외 연예인


누가 더 닮은 거 같나요?

▼▼▼

키아누 리브스 (만 54세)

지금도 액션 찍으시는 키아누~!


그의 싱그러운 리즈 시절 볼까요?

뭐니 뭐니 해도 '스피드'죠!!!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와중에도

이런 경찰이 구하러 오면

넋 놓고 보고 있을 듯...

그리고 TV 돌리다 종종 마주치게 되는

'콘스탄틴'은 키아누의 미친 미모와

영상미로 채널 고정하게 만든다는...


'존 윅'에서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직접 보여준

아직도 팔팔한 배우


'존 윅3' 촬영 중이라니

워후~


또 내한 와주세요~!

마쟈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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